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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방송국의 보도> 충북 단양군 영춘면 양민학살 주장이 새로 제기된 가운데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단양군 단양읍 노동리와 마조리 주민들은 지난 51년 1월 5일쯤 미군들이 마을에 포격을 가해 백여가구가 불타고 5백여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생존자들은 미군이 포격 후 마을에 들어와 주민들을 사살했다고 주장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