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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대북사업을 미끼로 투자자들의 돈을 빼돌린 기업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은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업인 59살 김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실세 정치인의 지원을 받았다며 북한을 상대로 비료 사업 등을 벌이겠다고 속여 4명에게서 10억여 원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