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역사박물관서 민화 가족체험교실 열려 _에너지 볼_krvip
우리 민화 가족체험교실이 다음달 한달 간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10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서울 역사박물관은 2005 한.일 우정의 해 기념 민화 특별전과 연계해 가족들이 주말을 이용해 함께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또 민화를 직접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체험교실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업은 이론교육과 특별전시 감상, 실기체험 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신청은 오늘부터 25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로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