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투자 미끼 23억원 편취 40대 영장 _스코티 포커에서 동전을 얻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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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조사부는 대북 사업에 투자할 경우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23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서울시 길동 43살 박모 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99년 9월부터 3개월여 동안 투자자 100여 명에게 중국산 아연을 수입해 북한에서 가공한 뒤 한국에 들여 오는 대북 투자사업을 통일부로부터 승인받았으며 투자할 경우 월 20%의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모두 22억 9천 만원 상당을 받아 가로 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