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승합차서 불…명 피해 없어_예일 포커_krvip

달리던 승합차서 불…명 피해 없어_주변에 있는 거 빙고_krvip

오늘(18일) 오전 8시 반쯤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한 대로를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5분만에 꺼졌다.

운전자 조 모(27)씨가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룸 일부가 타는 등 3백만 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안에 있던 절연장치가 열을 받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