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미군 사망자 1,500명” _포커를 하는 페미니스트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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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 사망자 수가 천 500명을 넘어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미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늘 바그다드 남쪽 저항세력 거점인 바빌 주에서 제 1해병 원정군 소속 병사 1명이 작전 중 사망했다면서 이로써 지난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 발발 후 지금까지의 미군측 전체 사망자는 최소 천 500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90%인 천 362명은 부시 미 대통령이 종전을 선언한 지난 2003년 5월1일 이후 숨졌습니다. 미 국방부 공식통계로는 지금까지 민간인 4명을 포함해 최소 천140명이 이라크에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