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미 연방관보 오역, 심려 끼쳐 유감” _링크를 보내 돈을 벌다_krvip

청와대는 동물성 사료금지 조치를 담은 미국의 연방관보를 농림수산식품부가 잘못 해석한 것과 관련해 국민들께 불필요한 오해와 심려를 끼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동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파악한 것으로는 협상의 내용이나 본질과는 관련이 없는 실무적인 실수로 보고를 받았다면서 정부는 면밀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