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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 주 조셉 커넌 부지사가 오늘 지난 7월 미국에서 인종혐오범의 총격을 받고 숨진 26살 윤원준씨의 서울 서교동 집을 방문했습니다. 커넌 부지사는 이자리에서 윤씨의 아버지에게 위로의 편지를 전달하고 가족들에게 사죄했습니다. 이에대해 윤씨 가족들은 미국인들이 편지와 전화를 계속 하고 인디애나 주립대측이 윤씨의 이름을 딴 장학금 운영 등 추모사업을 벌이는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미국에 유학중이던 윤원준씨는 지난 7월 4일 인디애나 블루밍턴의 한국계 교회에 예배보러갔다 백인우월주의자가 난사한 총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