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 호우주의보…농경지 침수_동물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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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원도에도 오늘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춘천을 연결해서 강원도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철 기자, 지금 어떻습니까? <리포트> 오늘 새벽부터 강원도 영서 중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춘천을 포함한 영서 중북부 지방에는 가는 비가 내리고 있지만, 원주와 횡성을 비롯한 영서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횡성에는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원주와 평창, 영월 등 7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춘천과 홍천에도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횡성 안흥이 114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원주 113, 평창 85, 정선 70.5, 홍천 54, 춘천 35밀리미터 등입니다. 오늘 비로 원주시 지정면 가곡천 제방이 일부 유실돼 인근 농경지 4천3백여 제곱미터가 침수됐고, 횡성군 병지방 계곡에서 불어난 강물에 피서객이 대피 중입니다. 또, 장마 시작 뒤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여서 앞으로 더 비가 내릴 경우 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낙석과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지난달 24일 이후 9일째 방류하고 있는 팔당과 청평, 의암과 춘천 등 북한강 수계의 댐들은 한 때 방류량을 줄였다가 현재는 방류량을 점차 늘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KBS뉴스 이승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