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내한공연을 태원예능과 공동주관하기로 했던 금강기획이 주관사 참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그룹 계열사인 금강기획은 오늘 당초 태원예능과 함께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을 추진했으나 이 공연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관사 참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을 태원예능과 공동주관하기로 했던 금강기획이 주관사 참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그룹 계열사인 금강기획은 오늘 당초 태원예능과 함께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을 추진했으나 이 공연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관사 참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