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저소득층 9만여명에 암 검진 서비스 _브라질 중산층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

서울시 강서구는 저소득층 주민 8만 9천여명에게 암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갖고 지정 검진기관인 메즈메디 병원 등 26개 병,의원을 방문하면 간암과 위암 등 5대 암에 대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서구 보건소는 암으로 판정된 구민에게는 연간 치료비를 2백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보험공단이 최종 선정했으며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