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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관리와 지원을 담당하는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이사장 겸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위원장에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이 임명됐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는 북측 법인으로 남측 관계자 50 여명, 북측 관계자 8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원활한 지원과 관리를 위해 위원회 창립 이후 줄곧 남측 인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문무홍 전임 위원장은 임기 1년의 재단 특별고문에 임명됐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