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모텔·주택 화재_브라질 포커 선수 코치_krvip

어제 오후 6시 10분쯤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의 한 모텔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객실 1칸을 태우고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2시 25분 쯤에는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59살 전 모씨의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천 7백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에 의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