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명품녀 불법 증여’ 확인되면 엄정 처리”_유튜브 구독해서 돈 버는 방법_krvip

국세청장 “‘명품녀 불법 증여’ 확인되면 엄정 처리”_사람들은 유튜브로 돈을 번다_krvip

이현동 국세청장은 이른바 '명품녀 불법증여' 논란과 관련해 불법증여 등의 사실이 확인되면 엄정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명품녀 논란이 서민들에게 상실감과 박탈감을 주는데, 과세할 생각이 있냐고 묻는 민주당 이용섭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20대 여성 김모 씨는 지난 7일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부모 용돈으로 명품을 구입해 몸에 걸치고 있는 것만 4억 원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